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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효석 누리집 &#187; 김용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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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효석 홈페이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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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에는 귀족학교인가? &#8211; 자립형 사립 학교라니&#8230;.-김용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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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Jul 2000 03:03:24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자유게시판]]></category>
		<category><![CDATA[김용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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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름 : 김용택 ( ) 날짜 : 2000-07-25 오후 1:18:05 조회 : 121 김용택 (마산여고 교사) 대통령 자문지구인 새교육공동체위원회(새교위)가 2002년부터 &#8216;학교 스스로가 학생과 교사를 선발하고 교과과정을 운영하며 수업료도 따로 매기는 자립형 사립고등학교&#8217;를 만들어야 한다고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새교위는 획일적인 교육 체제를 탈피하고 학교에 자율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서 자립형 사립학교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새교위의 자립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름 : 김용택 ( ) 날짜 : 2000-07-25 오후 1:18:05 조회 : 121 </p>
<p>김용택 (마산여고 교사)</p>
<p>대통령 자문지구인 새교육공동체위원회(새교위)가 2002년부터 &#8216;학교 스스로가 학생과 교사를 선발하고 교과과정을 운영하며 수업료도 따로 매기는 자립형 사립고등학교&#8217;를 만들어야 한다고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새교위는 획일적인 교육 체제를 탈피하고 학교에 자율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서 자립형 사립학교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p>
<p>이러한 새교위의 자립형 사립학교 도입 주장에 대해 전교조를 비롯한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자립형 사립학교의 도입은 모든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질 높은 교육권을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차별화하는 불평등 교육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립형 사립학교 도입은 절대로 도입해서는 안 된다고 반발하고 나섰다.</p>
<p>자립형 사립학교가 도입되면 어렵사리 정착되고 있는 평준화 교육은 또다시 입시 과열 경쟁을 불러 와 부익부, 빈익빈 현상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으로 허덕이게 되고 공교육의 황폐화를 앞당길 것이라는 주장이다.</p>
<p>재단 전입금이 평균 3%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 우리 나라의 사학이다. 전체 929개 사학 중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지 않는 사립학교는 6%에도 미치지 못하는 58개 학교뿐이다. 이 58개 사학조차도 학부모들로부터 학교발전기금이나 다양한 형태의 갹출금, 기간제 교사 채용 등으로 메꾸고 있는 실정이다. 획일적인 교육을 극복하기 위해 몇 개의 사립학교만 자율성을 부여하겠다는 새교위의 발상은 공교육 정상화의 포기 선언이나 다름없다.</p>
<p>그렇지 않아도 &#8216;외국인 학교에 내국인 학생의 입학을 허용하고 내국인에 대한 외국인 학교의 설립 허용, 외국인 학교 졸업생의 학력을 인정하겠다는 교육부의 &#8216;외국인 학교 제도 개선안&#8217;으로 정부의 교육개혁 정책에 의구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새교위의 자립형 사립 학교 설립 구상은 청천 벽력이 아닐 수 없다.</p>
<p>자립형 사립학교라는 일종의 새로운 명문 학교의 설립계획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 새교위가 구상하고 있는 명문고등학교가 설립되면 중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까지 과외 열풍에 휘말려 학부모들은 또다시 천문학적인 사교육비 부담을 안게 될 것은 물론 고등학교의 서열화를 가속화시켜 공교육은 회생불능의 상태로 치닫고 말 것이다.</p>
<p>영국에서는 중등학교의 7%가 사립학교 학생인데, 옥스퍼드나 캠브리지 신입생의 50%가 사립학교의 졸업생이라고 한다. 연간 2500만원이 넘는 공납금을 내는 영국의 이튼학교에까지 자녀를 유학시키는 우리 나라 학부모들은 자립형 사립학교라는 명문학교를 설립하면 어떻게 되겠는가?</p>
<p>우리는 지난 시절 일년에 수백 명의 학생들이 성적 때문에 자살하고 천문학적인 사교육비 부담으로 학부모들이 파출부로 접대부로 나가던 아픈 과거를 잊지 않고 있다. 우리의 공교육이 위기를 맞고 교육이 획일화 된 것은 국가가 국정교과서를 만들고 교육과정을 정하여 교사나 학교가 할 수 있는 자율성을 철저히 봉쇄해 왔기 때문이지 명문학교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다.</p>
<p>공교육의 정상화는 시급하고도 절실하다. 그러나 교육의 황폐화를 가속화시키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부추기게 될 자립형 사립학교 계획은 즉각 철회해야 마땅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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