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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효석 누리집 &#187; 한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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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효석 홈페이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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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지의 가을여행 일기 4-한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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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Oct 2000 20:33:01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자유게시판]]></category>
		<category><![CDATA[한수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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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름 : 한수지 ( ) 날짜 : 2000-10-31 오후 11:48:39 조회 : 134 2000년 10월 20일 금요일 날씨:낮에는 포근했지만,아침엔 쌀쌀함. 제목:답사여행 마지막 날-설악산을 오르자!! 아마도 내 일생에서 오늘처럼 운동을 많이 한 날은 없을 거다. 이번 여행기간동안 잔뜩 먹고, 운동도 많이 했으니까 몸이 아주 튼튼해져 있겠지!! 오늘 확실히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산을 오를 때 몸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름 : 한수지 ( ) 날짜 : 2000-10-31 오후 11:48:39 조회 : 134 </p>
<p>2000년 10월 20일 금요일 날씨:낮에는 포근했지만,아침엔 쌀쌀함.</p>
<p>  제목:답사여행 마지막 날-설악산을 오르자!!</p>
<p>  아마도 내 일생에서 오늘처럼 운동을 많이 한 날은 없을 거다. 이번 여행기간동안 잔뜩 먹고, 운동도 많이 했으니까 몸이 아주 튼튼해져 있겠지!! 오늘 확실히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산을 오를 때 몸을 평소에 잘 관리하면 거뜬히 오를 수 있다. 오늘 설악산에 갔을 때, 왠 일인지 산을 오르는 데 힘이 덜 든다는 느낌이 들었다. 평소 우리 가족은 운동을 하고 가끔씩 산을 오르면서 몸을 단련하였고, 덕분에 이렇게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p>
<p>  설악산을 오르는 것은 사실 꽤 힘든 일인데, 그래서 그런지 울산바위를 바라볼 때와 흔들 바위를 흔들어 볼 때엔 상을 받는 듯한 기분이었다. 설악산은 참 멋진 산이란 생각이 든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많은 나무들&#8230; 산을 오를 때의 피곤함을 달래 주려는 듯 계곡이 불러 주는 맑은 노래, 나무가 뿜어내는 신선한 공기&#8230;설악산에서는 흔하디 흔한 모습이지만, 용인, 서울, 성남에선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보배같은 자연이 잘 보전되도록 앞으로는 더욱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리라 다짐을 해 본다.</p>
<p>  흔들바위를 너끈히 오른 우리 가족은 점심을 먹으러 &#8216;동해 생선구이집&#8217;에 갔다. 그 곳은 맛 좋은 생선을 종류별로 맛있게 구워 주는 곳이었다. 지난 해에 속초에서 열린 관광 엑스포에 갔을 때에도 점심을 먹었던 곳이다 .역시 배부르게 먹었다. 생선마다 서로 다른 특유의 맛이 좋았다. 이제는 3박4일의 멋진 여행을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8230;.. 미시령을 넘으며 단풍의 향연이 펼쳐진 설악산을 뒤로 했다. 돌아오는 국도변에는 하늘거리며 인사하는 코스모스들과 잘 가꿔진 꽃들, 잘 가라고 무리 지어 배웅하는 양평 들녁의 허수아비들과 아름다운 남한강과 북한강변&#8230; 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란 것을 새삼 깨달았다. 이번 여행은 항상 중환자를 돌보느라 가족여행에 매번 동참 하지 못했던 아빠가 여름휴가를 미루어 이번에 함께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지만, 수업을 포기한 이상의 대가는 충분히 받은 보람있는 여행이었다.</p>
<p>  평창, 정선, 태백, 삼척, 동해, 강릉, 속초&#8230;.강원도에 와서 정말 자연을 느끼고 간다. 심지어 태백으로 가는 정말 높은 재(언덕)에서 구름도 만져 보았으니까!!!! 구름은 매우 차갑다. 또 앞이 조금 멍멍(?)하게 보인다. 우리 반에서 구름 만져 본 애가 몇일까? 전교에서는? 확실히 많은 체험과 공부를 한, 아주 보람있고 알 찬 여행이었다. 언젠가 다시 오고 싶은 그런 여행! 확실히 나는 매사에 감사해야 할 일이 많다. </p>
<p>  앞으로는 작은 일 하나에도 감사하는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내일 학교에 나가면 친구들에게 해 줄 얘기와 자랑할 게 아주아주 많다. 너무 신난다. 은정이랑 재현이, 혜련이, 하라,나영이, 예지, 소윤이, 안나랑 경화, 소진이, 하정이&#8230;&#8230; 이야기 하다 입이 부르틀 것 같아서 걱정이다. &#8216;살까지 덧붙여서 이야기해주면 은정이가 좋아할 거야!&#8217; &#8216;나영이에겐 자랑은 하지 말고 그냥 별로였다고 해야지. 안 그래도 자기는 여행 못 간다고 부루퉁 했는데. 걘 그렇게 라도 이야기 하면 금세 아무렇지도 않으니깐 .&#8217; 등의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새 집에 도착했다. 불쌍하게도, 화분에 물주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냥 다녀오는 바람에 천수국과 신경초가 말라 버렸다.앞으로는 열심히 돌봐 주어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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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지의 가을여행 일기 2-한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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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Oct 2000 20:32: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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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유게시판]]></category>
		<category><![CDATA[한수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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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름 : 한수지 ( ) 날짜 : 2000-10-31 오후 11:44:41 조회 : 132 2000년 10월 18일 수요일 날씨: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었다. 제목:답사여행 둘째날! -금광을 찾아서&#8230; 오늘은 고대하던 아우라지 답사날이다. 옥산장 아주머니의 수석설명과 정선 아리랑을 한차례 듣고 나서 우리 가족은 뭔가 대단한 돌을 발견하리라는 기대를 품은 채 아우라지 강가로 갔다. 아우라지 처녀의 한이 서렸다는 아우라지 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이름 : 한수지 ( ) 날짜 : 2000-10-31 오후 11:44:41 조회 : 132 </p>
<p>2000년 10월 18일 수요일 날씨: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었다.</p>
<p>  제목:답사여행 둘째날! -금광을 찾아서&#8230;</p>
<p>  오늘은 고대하던 아우라지 답사날이다. 옥산장 아주머니의 수석설명과 정선 아리랑을 한차례 듣고 나서 우리 가족은 뭔가 대단한 돌을 발견하리라는 기대를 품은 채 아우라지 강가로 갔다. 아우라지 처녀의 한이 서렸다는 아우라지 강. 물결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아름답게 찰랑거리지만, 아우라지 동상을 세우기 전에는 툭하면 사고가 났다고 한다. 배를 타고 강을 건너자, 동글동글 귀여운 조약돌이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중에서 제일 하얗고 매끈한 돌을 주워서 주머니에 넣었다. 커다랗고 넓은 돌들로 되어있는 징검다리를 건너 처녀상이 있는 곳에 다다랐다. 처녀상의 눈에는 슬픔이 고여 있는 듯 했다. 문득 처녀가 불쌍해졌다.</p>
<p>  다음 코스는 화암동굴이었다. 동굴까지 그 먼 거리를 올라가기란 정말 힘들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높은 언덕을 올라갈 때의 기분이란&#8230;&#8230;.. 동굴에 도착했을 때는 정말 &#8216;이젠 살았구나&#8217;<br />
 싶었다. 동굴 안에 철계단이 가득할 거라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다. 안에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코스로 나뉘어져 있었다. </p>
<p>  처음 코스&#8217; 역사의 장&#8217; 은, 옛날의 금광 채굴 작업을 여러 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었다. 그리고, 실제의 금광을 돋보기로 관찰할 수 있게 해 두었다.<br />
  둘째 코스 &#8216;동화의 나라&#8217;는 화암동굴 캐릭터인 도깨비 금깨비와 은깨비등의 캐릭터가 정선과 금광에 관한 보충설명을 해 주었다<br />
  셋째 코스 &#8216;금맥 따라 365&#8242; 는 금맥을 따라서 365개의 철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 철계단의 경사가 매우 심해서 아슬아슬했다.<br />
  다음으로 나오는 것은 넷째 코스인 &#8216;금의 세계&#8217;인데, 거기에서는 금광상의 생성 및 종류, 금의 역사, 금의 쓰임, 금의 분포 등을 재미있게 설명했고, 금실, 금박, 광석,순금으로 된 1. 56kg짜리 금괴 등의 많은 자료들을 전시해 놓아서 매우 유익한 곳이었다.<br />
  또, 마지막 코스이자 이 동굴에서 가장 중요한 곳인&#8217;대자연의 신비&#8217;는, 동굴 내부를 보기 쉽게 구성하였다. 화암 동굴은 정말 멋진 곳이었다. 또 와 보고 싶다.<br />
  화암약수에도 들렀다. 정말 물맛이 이상하여 눈을 감았다. 아빠는 철분,탄소,칼슘,불소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그렇다고 설명해 주셨다. 정선 소금강과 몰운대를 지나 억새가 장관이라는 민둥산을 가보기로 하고 산골도로를 차로 달려 들어가보니 등산객들이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 곳 간이식당에서 점심을 컵라면으로 대충 때우고, 민둥산 등산은 포기하고 정암사에 갔다. 정암사의 명물 &#8216;수마노탑&#8217;을 보았는데, 그 웅장함과 당당함이 멋있었다.</p>
<p>  구름이 손에 잡히는 &#8216;환상의 드라이브 코스&#8217;를 지나 태백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8216;태백 석탄 박물관&#8217;에 갔다. 석탄 박물관은 사라져 가는 석탄의 변천사를 통해 석탄의 기억을 되새기고자 만든 곳으로 1전시실에는 지구 탄생과 구성물질인 암석,화석들을 전시했는데, 보석을 비롯한 아름다운 돌들이 눈길을 끌었다. 발길을 돌려 낙동강의 원천이라는 황지연못에 갔다. 이 조그만한 연못에서 나오는 물이 낙동강이 되었다니 놀랍기만 할 뿐이다. 저녁이 되어가고 우리는 신기 환선굴 근처의 숙소로 머나먼 길을 재촉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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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지의 가을여행 일기 1-한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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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Oct 2000 20:31: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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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수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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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름 : 한수지 ( stars@hananet.net) 날짜 : 2000-10-31 오후 11:42:13 조회 : 141 2000년 10월 17일 화요일 날씨:차가운 바람이 그칠 줄을 몰랐다. 제목:답사여행 첫날! &#8211;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오늘은 우리 가족이 3박4일간의 일정으로 휴가를 가는 날이다. 아빠까지 함께 가기는 정말 오랜만이라 그런지 나는 매우 들떠서 출발했다. 우리들의 일정은 대략 이렇다. 용인→영동고속도로 진부IC→ 월정사, 상원사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름 : 한수지 ( stars@hananet.net) 날짜 : 2000-10-31 오후 11:42:13 조회 : 141 </p>
<p>2000년 10월 17일 화요일 날씨:차가운 바람이 그칠 줄을 몰랐다. </p>
<p>  제목:답사여행 첫날! &#8211;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p>
<p>  오늘은 우리 가족이 3박4일간의 일정으로 휴가를 가는 날이다. 아빠까지 함께 가기는 정말 오랜만이라 그런지 나는 매우 들떠서 출발했다. 우리들의 일정은 대략 이렇다. 용인→영동고속도로 진부IC→ 월정사, 상원사 → 정선 아리랑 창극 관람 → 정선 5일장 → 정선 아우라지 →화암동굴, 화암약수, 정선 소금강, 몰운대→ 정암사 → 강원랜드→태백석탄박물관 →황지→삼척 신기 환선굴 →죽서루 →추암 →정동진 →강릉 참소리 박물관 →경포 해수욕장 →척산온천→설악산 (지난해 강원 관광 엑스포를 다녀오면서 강릉과 속초 등지의 유적지는 돌아봤기 때문에 오죽헌, 강문 진또배기, 선교장, 경포대, 낙산사 등은 가지 않았다)</p>
<p> 영동고속도로를 한참이나 가자니 차창 밖으로 빨갛고 예쁘게 물들은 단풍잎이 눈에 띄었다. &#8216;이젠 정말 가을이구나&#8217;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사 휴게소에서 안흥 찐빵을 맛나게 먹으며 허기를 달랬지만 점심 때가 되자 꼬르륵 배꼽 시계가 울리면서 배고프다고 아우성 이었다. 다행이도 얼마 안 가서 &#8216;오대산 먹거리촌&#8217; 이라는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p>
<p>  상원사로 가는 길이 단풍 구경 온 차량으로 주차장으로 변해 한참을 기다리는 동안 졸고 있는데 엄마께서 깨우셨다. 벌써 상원사에 도착한 것이다. 산을 씩씩하게 올라가자 종이 보였다. 종의 표면에는 멋있는 그림들이 새겨져 있었다. 그런데 그건 상원사의 동종이 아니었다. 동종이 있는 건물을 보수공사 하는 중이어서 볼 수 없었다. 좀 섭섭했지만 할 수 없이 월정사로 향했다. 월정사에는 &#8216;팔각구층석탑&#8217; 이라는 석탑이 있는데, 그 석탑은 자장율사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곳 이라 한다. 또한 특이하게 생긴 것으로 유명한&#8217; 석조보살좌상&#8217; 또한 보수공사 중이어서 못 본 것이 안타깝기는 매한가지였다. [저녁에 뉴스를 본 우리 가족은 매우 놀랐다. 월정사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중 석조보살좌상 밑의 밭침이 새로 발굴 되었고, 팔각구층석탑도 밑의 몇 층이 더 있던 것으로 밝혀 졌다고 한다.]</p>
<p>  우리 가족은, &#8220;강원도 까지 와서 3대 아리랑 중의 하나인 정선 아리랑을 듣지 않을 수 없지.&#8221; 하며, 정선군에서 매주 수요일과 정선장날에 개최하는 정선 아리랑 창극공연을 보러 갔다. 정선 아리랑은, 고려가 망하자 고려의 충신들이 만수산에 숨어 살면서 슬픔과 애환을 한자시로 부르던 것을 민간인들도 알기 쉽도록 풀이한 것이라 한다. 과연 노래에는 깊은 슬픔이 깃들여져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관객들도 &#8220;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8221; 따라 불렀다. 공연을 보고나서 정선5일장에서 많은 물건들을 구경하였다.</p>
<p>  많은 것을 보다 보니 어느덧 해가 저물었다. 우리 가족은 이모네식당이라는 곳에서&#8217;감자옹심 콧등치기&#8217;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너비가 1,1.5cm나 되는 메밀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맛있게 먹으면서 가족끼리 도란도란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p>
<p>  우리 가족은 아우라지 강 답사를 내일로 미루고서는, 유홍준 교수의 &#8216;나의 문화유산답사기&#8217; 2편의 아우라지 강의 회상에 나오는 &#8216;옥산장&#8217;이라는 여관에 묵고있다. 이 주인 아주머니는 전옥매라는 분으로 이제는 정선군 뿐 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인사가 되었다고 한다. 내일 아침 아우라지 강가에서 조약돌을 주울 부푼 꿈을 안고 오늘은 이만 마음놓고 푹 자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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