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재미가 넘치는 이야기 베스트 유머 2가지를 글로 올리
려합니다. 잘 봐 주시용~
제목: 최불암과 마요네즈
최불암하고, 노태민하고, 전두철하고 똥 예쁘게 싸는 대회를 했다. 먼저 노태민
이 힘을 줬다. 그러자 아주 동글동글한 똥이 나왔다. 그러자 전두철이 코방귀를
끼면서 힘을 주었다. 그러자 아주 긴 똥이 나왔다. 그러자 또, 최불암이 코방
귀를 끼면서 힘을 주었다. 그러자 별 모양의 똥이 나왔다. 노태민과 전두철이 놀
라서 최불암에게 물어보았다.
“어떻게 똥이 그렇게 나올 수 있니?”
그러자 최불암이 말했다.

“너희들도 엉덩이에 마요네즈 뚜껑을 끼워봐!”
하하! 재밌으셨죠? 그럼 계속 이어집니다.
제목: 사오정이 닭에게 욕먹는 이야기
사오정이 닭이 먹고 싶어 졌다. 그래서 닭을 사려는데 돈이 너무 비싸서 병아리
를 샀다. 사오정은 병아리를 정성껏 돌보았다. 어느 덧 병아리는 무럭무럭 자라
닭이 되었다. 세 마리의 닭을 잡아먹어야 하는데 그냥 한 마리만 먹기로 했다.
사오정이 문제를 내어 틀리게 말하는 닭을 잡아먹기로 했다.
첫 번째 닭에게 ’1+1=’ 하고 물어보았다.
닭이 문제를 맞혔다.
두 번째 닭에게 ’3+3=’ 이라고 물어보았다.
두 번째 닭도 문제를 맞히자 사오정은 얼굴 색이 시퍼래졌다.
그래서 세 번째 닭에게
’30098907765845=29375903764949737+x?’ 하고 방정식을 내었다.
닭이 한숨을 쉬며 하늘을 보고 땅을 보더니 하는 말
‘물끄려 C8~!’
감사합니다.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