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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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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1-15
작성자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아직 제 글을 보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 선생님 홈페이지를 구경하느라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참 즐겁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어보면서 선생님께서 왜 홈페이지 이름을 “자유로운 세상”으로 정하셨는지도 이제는 다소 알듯합니다. ^^
초등교사가 되기위해 공부하는 저에게..교사에 대한 생각을 좀더 깊이있게 해 보게 하는 시간이기도 했구요.

참 앞서 제가 올린 글에서의 의문점은 풀렸습니다.
1-1과 2가 바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으면서 띄워쓰기를 유심히 보았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직접 찾아뵈러 보리밥집에 정말 가고 싶네요.. *^^*
또 글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