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속에서

제 목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속에서
작성일
2013-02-3
작성자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이 들끓는 곳에서 이런저런 일로 부대끼며 살아야하지 않을까? 그게 사는 것일텐데..
그런데도 대부분 사람들은 은퇴후 시골생활을 꿈꾼다. 실제로 이것저것 정리하고 별로 연고도 없던 곳으로 낙향하여 그때까지 인연을 다 끊고 구름같은 집을 짓고 산다.
이왕이면 흙집에, 이왕이면 벽난로에.. 이왕이면 클래식 음악 감상에, 이왕이면 유기농 채소에..이왕이면 그림도 그리고, 이왕이면 하고싶던 악기도 하나 익히면서..
그렇게 서서히 죽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