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요기까지

제 목
한 걸음 요기까지
작성일
2012-04-19
작성자

한걸음 더 나가야 할까? 자칫하면 나락으로 떨어진다.
김형태와 문대성은 정치인으로 한걸음 더 나가면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고도 요즘 죽고싶을거다. 전두환은 사단장쯤에서, 김영삼은 선명한 야당지도자쯤에서 멈춰야했다. 이명박은 서울시장쯤에서. 박근혜도 요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