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것은 어느 정권이 들어서냐에 상관없이 조중동매가 종편과 함께 올 연말부터 점점 스러진다는 것이다. 지금 그들이 벌이는 난리굿은 해떨어지기 전 한줄기 노을과 같다. 그래보았자 해는 진다.
막말을 사과한 김용민에게 조선동아가 사퇴하란다.. 그럼 친일하고도 여태 반성하지 않는 조선동아는 폐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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