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 사퇴한 자리를 차순위자로 채우면 어떨까요? 선거로 뽑힌 사람이 그만 두거나, 구속되어 사퇴하면 그 지역은 다시 투표하여 빈자리를 채워야 합니다. 그러니 법을 고쳐 그 자리를 선거 차순위자가 승계하게 하면 중간에 그만 두거나, 뇌물을 받아먹기 어려울 겁니다. 그 자리가 졸지에 경쟁자쪽으로 넘어가니까요.. 동의하시면 무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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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완성, 서범석, Kyu-whan Kim님 외 18명이 좋아합니다.

유영식 · 김진국님 외 77의 친구
마구마구대책없이지지
2012년 3월 30일 오전 9:52 · 좋아요 취소 · 2

맹호규 · 임해규님 외 15의 친구
이 방식 담합을 없애기 위해 경매에서도 써 먹는 방식
2012년 3월 30일 오전 10:14 · 좋아요 취소 · 2

박병선 무조건 후순위자로 하면 2등 된 사람이 자기가 되기 위해서 1등된 사람을 마구 신고하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얘기가 있지만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건 선거 비용을 중도 사퇴한 사람이 소속된 정당에서 내게 하는게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그 사람이 내게 하는게 더 좋지만 개인이 그만큼 돈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으니까요.)
2012년 3월 30일 오후 5:51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한효석 흐흐흐…맞습니다.. 차순위자가 하이에나처럼 옆에서 기다릴 겁니다.. 일부러 돈을 줘가며 시험(?)에 빠뜨리기도 하고요…
그러니 고수는 그런 (장기판) 빅수까지 막아가며 자기 직무를 수행해야죠… 살떨리고 피말리는 공직자가 되야할 겁니다…ㅋㅋㅋ
2012년 3월 30일 오후 6:10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