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누리에게

제 목
밝은누리에게
작성일
2011-10-4
작성자

한효석Balgunnuri Han
2011년 10월 4일 오후 2:18 ·

한국은 이제 가을로 접어들었어… 발목은 괜찮은지? 오늘 첫 출근이라 긴장했을 텐데, 그래도 잘 적응하리라 믿는다… 물론 동료들도 너에게 적응해야겠지만…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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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gunnuri Han 늘 그렇듯이, 어제 긴장되서 잠을 한숨도 못자는 바람에 오늘 프레젠테이션 중간 졸다가 경기해서 많은 사람들의 환심을 샀어-_- 난 이제 절름발이 동양 경기녀야… 휴 또다른 완벽한 시작
2011년 10월 4일 오후 6:16 · 좋아요

한효석 그래. 넌 호주 사람들에게 사람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보여주는 거야.. 흐흐흐~
한국에서는 보리밥 한그릇을 팔려고 아니꼬와도 참고 더러워도 참지.. 물론 우리는 자존심을 놓치는 않아.. 아닌 것은 아닌 거지.
니도 여러모로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해라.. 살면서 자존심을 굽힐 줄 알되, 버려서는 안 된다..
원래 노동자는 돈 받는 것에 3배를 일하거든.. 한국에서는 다섯 배를 요구하지.. 공짜는 없어..되도록 일을 즐기면서..
2011년 10월 5일 오전 12:47 · 좋아요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