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다녀왔습니다.
김구선생 발자취를 따라 상해에서 중경까지 울며불며 답사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험한 곳에서 험한 일을 겪으며 우리 후손들에게 나라를 되찾아주셨더군요.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부천민족문제 회원들에게 공지하여 같이 다녀왔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도 급하게 참여하는 바람에 그생각을 못했지요. 다시 한번 기획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니 그때 같이 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