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시작

제 목
시유시작
작성일
2011-12-28
작성자

이훈
오랜만에 와서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시유시작!!
혹시 아시나요?
시작!!인데 어떤 지역에서는 시유시작!! 이렇게 쓰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그 근원을 알 수 있을까요?

—-
조진수 제 동네에서는 달리기 할때 시유시땅! 했었네요. 그냥 하나둘셋넷 처럼 맞추려고 한건 아닐까요?
2011년 12월 28일 오전 6:32 모바일에서 · 좋아요 · 4

이동고 제가 최근에 질문한 ‘요시땅’ 에 앍힌 이야기하고 비슷한 것 아닌가요?
2011년 12월 28일 오후 1:11 · 좋아요 · 3

이훈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이것도 일본의 냄새가 나는 거 같으니 말이죠^^
2011년 12월 28일 오후 1:39 모바일에서 · 좋아요 · 2

한효석 이동고님, 비슷한데요. 조금 다릅니다. 애들은 “시~~~ 작!”처럼 쓰기도 하고요. “시, 시, 시, 작!”처럼 시를 몇 번 반복하여 뜸을 들이다가 ‘작’을 외칩니다.
“시유시작”은 조진수님 말씀처럼 글잣수를 맞추려는 의도가 담겼습니다. “시유시~~작”처럼 말하겠지요.
옛책에 보면 “십오세”를 “십유오세(十有五歲)”로 쓰기도 합니다. 우리말로 풀면 “제 나이는 열 하고도 다섯 살입니다”쯤 될 겁니다.
동양권이라 같이 써왔던 것이지, 일본에서만 쓰는 것은 아닙니다. 흐흐흐..
2011년 12월 28일 오후 1:47 · 좋아요 · 7

이훈 하핫!!! 그런 뜻이 있었군요!! 그럼 시 하고도 시작!!! 으로 볼 수도 있겠어요. 감사합니 다!!! 한효석님^^
2011년 12월 28일 오후 3:13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5

김우택 여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
2011년 12월 28일 오후 3:38 · 좋아요 취소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