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열님, 박근영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생각난 것이 있습니다. 교회에가면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 할 때마다 웃음이 나옵니다. “돌아가신, 드신(잡수신)”은 있어도 “죽으신, 먹으신”은 없거든요… 아무데나 “시”를 붙인다고 높이는 것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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