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설 편향
제 목
서울신문 사설 편향
작성일
2011-05-4
작성자
서울신문 사설을 읽었습니다. 글솜씨가 형편없네요. 한 마디로 쓰레기입니다. 계기로 삼자고 주장만 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없고요. 느닷없이 파병 한국군 부대를 걱정하는 말로 사설을 끝냅니다.
자살 폭탄 테러는 약자가 자기 몸을 던지는 마지막 저항 방법이지요. 일제 식민지 청년 윤봉길과 이봉창도 그랬습니다. 서울신문이 사설을 제대로 쓰려면 강대국 미국을 꾸짖어야 합니다.
“빈라덴 죽음을 거울삼아 앞으로 국제 갈등은 대화로 풀자(힘으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