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딱지
제 목
노란 딱지
작성일
2013-09-7
작성자
우리 사회 종북, 사상, 양심이에게..
넌 아니라고 부인하지. 잘 나갔다고, 더 뛸수 있다고, 대단히 비싼 몸이었다고, 그동안 같이 산 정을 봐서라도 이러지 말라고..
근데 말야.. 종북아! 사상아! 양심아! 우리 사회는 니 이마에 노란 딱지를 탁 붙이면 그걸로 끝인거야.. 슬프게도 아직 네가 설 자리가 없나봐..
야당인 정의당이며 민주당이 나서서 너를 버리는구나.
이명옥, 김재성, 차광주님 외 19명이 좋아합니다..
김영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9월 7일 오후 12:53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
강맹성 시대의 지성인의 역할을 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9월 7일 오후 1:17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
김정열 이런게 정치이고 현실인것 같습니다.
9월 7일 오후 4:21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