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동선
제 목
하로동선
작성일
2013-11-12
작성자
어제 저녁엔 조관제 회장님이 오셨어요. 제가 식당 벽 그림을 지웠다니까 속상해 할까봐 위로하러 오셨네요..
그리고는 “하로동선” 화첩을 주고 가셨어요.. 필요하면 어느 곳에 이용해 보라면서요..
고맙습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받습니다.
왼쪽은 표지 그림이고요. 오른쪽은 “봄날은 간다” 작품입니다..
일과사람, 장병화, 김명숙님 외 37명이 좋아합니다..
최정애 한 선생님의 마음을 읽어주신 조관제 회장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11월 12일 오후 3:11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3..
김은혜 조관제선생님 작품중
참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보면 볼수록 마음에 와 닿는
11월 12일 오후 11:43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