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교과서 퇴출

제 목
교학사 교과서 퇴출
작성일
2014-01-2
작성자

0102-

교학사… 왜곡한 역사를 엮어 교과서로 발행한 회사..

조금만 기다려라. 올해 부천에 있는 모든 학교 교과서를 확인하여, 내년에는 수학 교과서도 영어 교과서도 채택하지 못하게 불매운동을 벌이리라.
사진: 교학사… 왜곡한 역사를 엮어 교과서로 발행한 회사..

조금만 기다려라. 올해 부천에 있는 모든 학교 교과서를 확인하여, 내년에는 수학 교과서도 영어 교과서도 채택하지 못하게 불매운동을 벌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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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일과사람, 이용빈님 외 77명이 좋아합니다.

김야천 확산..^^
1월 2일 오후 8:36 · 좋아요 · 1

이병길 파주 운정고등 몇몇 학교가 취소할 모양입니다.
항의가 빗발^^
1월 2일 오후 8:36 · 좋아요 · 2

김야천 한효석 샘,그 서재엔 혹시 교학사 거 없나 살펴 보셈^^
1월 2일 오후 8:54 · 수정됨 · 좋아요 취소 · 4

생활수행 훌륭하시네요. 선생님에 대한 내용이 오마이뉴스에 메인화면에 올랐네요. 고맙습니다.

http://www.facebook.com/l.php?u=http%3A%2F%2Fwww.ohmynews.com%2FNWS_Web%2FView%2Fat_pg.aspx%3FCNTN_CD%3DA0001942772%26PAGE_CD%3DN0001%26CMPT_CD%3DM0016&h=DAQF3C1i3

기사만 보고 후원금을…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 오마이뉴스
www.ohmynews.com
2013년, 새로운 희망을 마음에 품으며 시작했는데 어느덧 다 가버리고 2014년 새해가 밝았네요. 다시 한 살 더 먹고 새해가 밝으니 만감이 …더 보기
1월 2일 오후 8:58 · 좋아요 · 8 · 미리 보기 삭제

김주완 교학사… 꽤 오래된 출판사로 아는데, 곧 망하겠군요.
1월 2일 오후 9:19 · 좋아요 · 2

김주완 생활수행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눈물 나네요.
1월 2일 오후 9:24 · 좋아요 · 2

송헌수 제발 부천을 지켜주세요!!!
1월 2일 오후 9:54 · 좋아요

송헌수 제발 부천을 지켜주세요!!!
진주에서도 … 기운을 이거받겠습니다.
1월 2일 오후 9:54 · 좋아요 · 1

정연희 오마이뉴스 내용을 보고
문득문득 샘의
실천하는 따뜻한 지성을 알게되네요……..
아시다시피 보수라고 나자신을 우기기만 했던게 부끄러워지네요
1월 2일 오후 10:12 · 좋아요 취소 · 3

장경화 같이해요!
1월 2일 오후 10:25 · 좋아요 취소 · 1

한효석 야천 화가 조언을 듣고 찾아보았음. 3층에서 교학사 출판 대학교재 한 권을 발견함. 내일 낮에 옥상에서 막 짓밟아줘야지.. 흐흐흐..
0102-1

1월 2일 오후 10:32 · 수정됨 · 좋아요 · 8

한원상 휴우. 난 어릴적에 이미 교학사교재로 공부한 적 있는데 어쩌믄 좋죠?
대갈빡을 스스로 뽀개야 하는지?
에이. 소주 먹고 소독하는 수 밖에.
1월 3일 오전 12:27 · 좋아요 취소 · 3

신은실 아~~교학사꺼가 이리 나쁜 건지 몰랐어요 저희 중학교 때는 거의 교학사꺼 쓴거루 기억하는데ㅠㅠ 헉~~허걱~~
1월 3일 오전 12:42 · 좋아요 취소 · 2

한효석 한원상/신은실, 교과서는 돈을 들여 잘 만들면 학교에서 채택하지만, 회사로는 큰 돈이 안됩니다. 그대신 교과서가 채택되면 나중에 학생들에게 참고서를 비싼 값에 팔 수 있죠.
교학사가 괜찮은 출판사였는데, 나라가 이 꼴이니까 이명박 정부때부터 친일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어요. 귀뚜라미 보일러처럼..
1월 3일 오전 12:51 · 좋아요 · 3

신은실 ㅠㅠ 돈이 우상이 된 세상에서 그들도 돈을 쫓아 변절하게 된거겠죠~~돈 도대체 넌 누구냐? ㅠㅠ
1월 3일 오전 12:56 · 좋아요

정운현 올 한 해도 건투하십시오…^^
1월 3일 오전 2:59 · 좋아요 취소 · 2

배윤수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1월 3일 오전 7:37 · 좋아요 취소 · 2

박성숙 동참~~
1월 3일 오전 7:45 · 좋아요 취소 · 2

딱터김 · 마창훈님 외 2명과 친구
분서갱유?
1월 3일 오전 10:03 · 좋아요 취소 · 1

홍유리 · 김일섭님 외 8명과 친구
응원합니다! 이미 교학사는 지성의 응집체인 책을 다룰 자격을 스스로 내팽개쳤습니다.
1월 3일 오후 2:45 · 좋아요 취소 · 1

안정숙 무한공유 부탁드려요.
1월 3일 오후 4:38 · 좋아요 취소 · 2

노정호 ㅎㅎㅎㅎ
1월 3일 오후 9:12 · 좋아요 취소 · 1

노정호 내 퇴직 전에 교학사는 없습니다.
1월 3일 오후 9:14 · 좋아요 취소 · 1
한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