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존경스런 기성세대를 본다.. 그래 나이 들면 이렇게 살아야지.
이런 세상을 만들어 놓고 부끄러워 하거나 미안해 하는 노인이 없고, 오히려 젊은이가 분신하여 부조리한 세상을 고발한다.
죽고 싶지만 죽고 싶겠지만 죽지말고 살아서 빗자루 들 힘이 없어질 때까지 반듯하게 살 일이다.
이용빈, 곽광순, 한원상님 외 36명이 좋아합니다.

고영직 한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4일 오전 9:08 · 좋아요 취소 · 1

Morin Yun 공유합니다. 한효석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한번 찾아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1월 4일 오전 9:17 · 좋아요 취소 · 1

한효석 고 쌤, 제 복 많이 가져가세요. 드릴게요.. ㅎㅎ
1월 4일 오전 9:18 · 좋아요 · 1

한효석 윤모린님, 반갑습니다. 하 쌤이 낙향하기 전에 같이 놀러 오세요..
1월 4일 오전 9:22 · 좋아요

Morin Yun 예…
1월 4일 오전 9:26 · 좋아요 취소 · 1

Jung-hee Im 멋지신 분이시네요 ~~~^^
1월 4일 오전 9:53 · 좋아요 취소 · 2

김재성 저린 분의 이야기가 너무 흔해서 기삿거리가 되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1월 4일 오전 10:45 · 좋아요 취소 · 2

신은실 좋은 글 공유해 갑니다~~
1월 4일 오전 11:33 · 좋아요 취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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