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면 뭐하나?

제 목
투표하면 뭐하나?
작성일
2014-02-3
작성자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를 잊어버릴 때가 많다..
투표하면 뭐하나? 그 표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데, 하는 심정이랄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니 맥이 풀린다.. 우리는 언제 유럽 선진국처럼 살아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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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란, 기노채, 이말숙님 외 56명이 좋아합니다..

이경재 한샘과 같은 냉철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질때 영국이라고 그냥 정치인들이 깨끗해진게 아니구 썩을대 로 썩은후 국민들이 피해를본후 정신 차려 지금처럼 가려낸다 들었습니다

2월 3일 오전 8:10 · 좋아요 취소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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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 그렇다면 다행인데요.. 국가기관이 총체적으로 너무 썩어서 말이지요…

2월 3일 오전 8:23 · 좋아요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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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한 선생, 일이 뜻대로 안 되어 힘이 빠지고 마음이 풀리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잘 될 겁니다. 힘을 내면…

2월 3일 오전 9:17 · 좋아요 취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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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 이대로 갈수록 좋은 세상이 될 줄 알았는데 점점 상황이 안 좋아져서요. 정성이 부족했나 봅니다.

2월 3일 오전 10:06 · 좋아요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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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더 강한 사람을 만들려고 힘든 일이 생긴다고 생각합시다. 꿈을 버리지 말고 힘냅시다.

2월 3일 오전 10:08 · 좋아요 취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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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실 힘내시라는 말씀뿐~~ㅠㅠ 어릴적엔 아무것도 몰라서 관심없었고 커서는 앞가림 해야한다구혀서 관심없었구 앞가림 좀 하려니 연애하구 결혼하구 애 키우느라 관심없었어요 애들이 어느 정도 커서 이제 눈을 뜨니 너무 무관심했던 제탓 같이 엉망인게 눈에 들어와 열심히 관심 보이려하니 뭘 어떻게 해야하고 무관심한 사람들을 깨우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하니 무지한 제가 무력감이 느껴져서 힘이 들었어요 저같은 사람이 이정도인데 선생님은 얼마나 가슴 아프고 힘이 드실까 조금은 짐작만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손을 붙잡다보면 빠르게는 어렵지만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듯 점점 나아지겠죠 그러길 희망합니다

2월 3일 오전 10:34 · 좋아요 취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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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제 빚진 것을 갚는 것도 못하는 제 죄도 큽니다! 얼릉 팔 걷어 부쳐 볼께요!!

2월 3일 오후 12:26 · 좋아요 취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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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혜 반장님.너무.안타까워.마세요!곯다보면.고름이.터져나오겠죠.그때.반장님.같은분이.수술하시면.돼요~^^

2월 3일 오후 5:27 · 좋아요 취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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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화 6월4일엔 그래두 투표하셔요..
저에게….ㅋㅋㅋ

2월 3일 오후 6:29 · 좋아요 취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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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회 한선생님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