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당가

제 목
노동당 당가
작성일
2014-02-18
작성자

노동당 당가..
독립군가 같다. 눈물이 나지만 결연하다. 좋다. 잘 만들었다.

새로 나온 노동당가… 대지와 미래를 품고…
업로더: Wind Red
대지와 미래를 품고 (노동당가) 작사/작곡: 정윤경 (가사) 우리는 길을 이어 가는 사람들 무너진 길을 다시 열어 이대로 한 발 또 한 발 가슴을 펴고 당당히 우리는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 시련에

혜진, 임기헌, 박종선님 외 14명이 좋아합니다..

이병길 눈물납니다.

2월 18일 오후 6:41 · 좋아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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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뚜벅뚜벅…..

2월 18일 오후 6:55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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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네,,, 결연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2월 18일 오후 7:05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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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행 한선생님은 노동당원 이세요?

2월 18일 오후 10:39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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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 노동당원이 아닙니다. 어느 당에도 가입하지 않았어요.

2월 18일 오후 11:19 · 좋아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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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섭 난 이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