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은 부천 <콩나물신문> 2호. 1면과 마지막 면.
마지막 면은 어디에 쓰는 것일까?
방석? 밥상보? 커피잔 받침? 돗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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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은, 손인환, 황선진님 외 33명이 좋아합니다..

최현철 밥상보에 한 표~^^

3월 12일 오후 9:13 · 좋아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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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헌수 난로 불쑤시게~

3월 12일 오후 9:13 · 좋아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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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완성 아마 광고로 꽉 채워지지 않을까요? 두고보세요. 우리 콩나물신문에 광고내려고 모두들 혈안이 될 날이 머지않아 도래할겁니다.

3월 12일 오후 9:43 · 좋아요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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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민 맨끝에 멘트가 좀 약했어요~~ㅋㅋ

3월 12일 오후 9:45 · 좋아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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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행 지면 아깝다는…

3월 12일 오후 10:38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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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 아이들이 오려서 색종이 놀이를 할 것 같다네요..

3월 12일 오후 11:26 · 좋아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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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환 2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3월 13일 오전 1:05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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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좋은아침입니다

3월 13일 오전 9:07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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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건 · 곽광순님과 친구
남다른 감각에 눈에 확 띄는데요

3월 21일 오전 9:25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