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달아올랐다

제 목
선거가 달아올랐다
작성일
2014-05-30
작성자

선거가 달아올랐다.
각 후보 지지자가 후보자 사진과 글을 올린다.
한편으로는 상대 후보를 비난한다.

유권자는 후보를 보고 찍기도 하지만,
후보 지지자를 보고 찍기도 한다.
그러니 쌍스러운 표현은 자기 후보 표를 깎아먹는 지름길이다.

언론도 마찬가지.
보도를 가장하여 은근히 어느 한편을 깎아내리려고 한다.
그렇지만 편을 들어도 품위를 잃지 않아야 그 후보를 위하는 것이다.
유권자와 독자(시청자)는 더 이상 바보가 아니다.
노골적이면 좋아할 것도 싫어진다.

좋아요 · · 알림 그만 받기 · 홍보 · 공유하기
강성필, 이은주, 이종명님 외 21명이 좋아합니다.

생활수행 저는 이미 투표 해버렸어요. 보기만 해도 징그러운 붉은당을 피해서 최대한 야당으로 교육감은 욕심많은듯한 현 교육감을 피해서 존경하는 정찬모 후보로 찍어 버렸어요.
5월 30일 오후 10:58 · 좋아요 취소 · 1

한효석 잘하셨어요..
5월 30일 오후 11:34 · 좋아요

이경재 붉은당 지지자가 그래도 많은듵 하더이다 도대체
5월 31일 오전 3:48 · 좋아요 취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