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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민, 박원순 시민 [0]
박근혜 국민 중에서 박원순 시민은 그나마 위안을 받겠다. (function(d, s, id) { var js, fjs = d.getElementsByTagName(s)[0]; ... 
2012. 12. 20
노무현을 통해 보통사람 신화가 깨지고 [0]
노무현을 통해 보통사람 신화가 깨지고, 이명박을 통해 성공신화가 깨지고, 박근혜를 통해 박정희신화가 깨진다. 서성룡 내가... 
2012. 12. 20
호남에 진 빚 [0]
오늘날 한국인은 호남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사는 겁니다. 개들도 다 압니다. 부끄러워서 몸부림치는 겁니다. 워워~ 박진님의... 
2012. 12. 20
계급투표를 배신 [0]
오늘 내가 꿈꾸는 계급을 배신하기로 맘먹었다. 한 표를 보태 당장 급한 현실부터 고쳐야겠다.  
2012. 12. 19
서갑숙을 끊다 [0]
방금 배우 서갑숙씨와 얼숲 친구를 끊었습니다. 한때 우리 사회에 획을 그었던 분이라서, 무슨 사정이 있겠지 싶었는데, 영... 
2012. 12. 18
경상도노인네 설득법 [0]
경상도 노인네들 설득법.. 트위터에 이렇게 소개되었어요. 경상도 노인네들이 2번 찍으면 나라가 망하고, 세금 폭탄 맞는다고... 
2012. 12. 17
너도나도 출마 [0]
사람들이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 너도나도 출마하겠단다.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박근혜 수준을 알고나서 말이다. 노무현이... 
2012. 12. 17
나는 빨갱이다 [0]
6.25를 겪지 않은 세대가 종북, 빨갱이 라는 말을 더 무서워한다.. 안타깝다.. 자기 부모 세대가 그 말한마디에 끌려가 죽는... 
2012. 12. 16
늙은이들 [0]
늙은이들이 어느 누구를 지지하여 지금보다 더 힘든 삶을 살아야 한다. 젊은이들이 아예 투표하지 않으며 자기삶을 주체적으로... 
2012. 12. 15
이지연 사장님, 고맙습니다. [0]
이지연 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 사장님이 담쟁이문화원에 이렇게나 많이 책을 주셨습니다. 그것도 토요일날 오후 서울에서... 
2012.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