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부터 옥상까지 화장실 자리였던 이곳을 갤러리로 쓸참입니다.

김종대
이런 느낌 어떠세요..?담쟁이 문화원 계단 중간에 있던 화장실을 철거 하여 그냥 사용 하기로 했습니다..러프한 빈티지 느낌이 좋아서요..나중에 이벽에 그림전시 같은걸 기획할려구 생각하고있습니다..어떤 사람들은 공사 하다 말았다고 질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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