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은 제 날짜에..

제 목
용돈은 제 날짜에..
작성일
2012-04-23
작성자

아버지가 내게 말씀하셨다. 노인네 용돈은 정한 날짜에 정한 액수를 주어야 한다고.. 따져보니 그게 약자를 섬세히 배려하는 것이었다. 선심 쓰듯이 아무 때나 주고, 주고싶은 대로 주면 받는사람이 고달프다. 그때그때 날일로 돈을 버는 생활이 불안정한 것과 같다. 소액이라도 꾸준히 주는 것이 고액을 어쩌다 한번 주는 것보다 낫다.

아버지가 내게 말씀하셨다. 노인네 용돈은 정한 날짜에 정한 액수를 주어야 한다고.. 따져보니 그게 약자를 섬세히 배려하는 것이었다. 선심 쓰듯이 아무 때나 주고, 주고싶은 대로 주면 받는사람이 고달프다. 그때그때 날일로 돈을 버는 생활이 불안정한 것과 같다. 소액이라도 꾸준히 주는 것이 고액을 어쩌다 한번 주는 것보다 낫다.
좋아요 · · 게시물 팔로우 취소 · 공유하기 · 홍보
김경순, 조관제, 김현자님 외 32명이 좋아합니다.

Balgunnuri Han 새겨듣고 그렇게하겠습니다 아부지
2012년 4월 23일 오후 9:01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2

한효석 눌리.. 기다리마. 나는 니가 고액으로 자주, 일정하게 넣어줬으면 좋겠다.
2012년 4월 23일 오후 9:10 모바일에서 · 좋아요

김혜옥 아휴…선생님… 명언이시네요^^
2012년 4월 23일 오후 9:40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지성수 모녀간에 얼책에서 약속 했으니 틀림이 없겠지?
2012년 4월 23일 오후 9:50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허인욱 그래서 미국사시는 노인들 … 연방정부가 열효자 안부럽다…
2012년 4월 24일 오전 12:57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한효석 미국 노인들이야 효자를 기대하겠습니까? 효야 동양문화죠.. 흐흐흐..
노인들도 삶을 계획해야 하니까 돈 때문에 사람을 비굴하게 만들지 말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제게 말씀하신거죠..
2012년 4월 24일 오전 1:35 모바일에서 · 좋아요

MyungIn Kyeon 찔리는 1人;;
2012년 4월 24일 오전 9:23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Bumyong Kim 정말 옳으신 말씀 지속적으로 드리는것이 맞습니다?
2012년 4월 24일 오후 1:57 모바일에서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