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월동 고드름
제 목
여월동 고드름
작성일
2012-02-2
작성자
요즘에는 고드름 보기가 쉽지 않죠? 흐흐흐.. 우리집 처마에 매달린 고드름입니다… 영하 15도라지만 바람이 불면서 몸온도는 그보다 더 춥죠…
그래도 장작 난로 옆에서 자판기 커피 한 잔 뽑아들고 이 세월을 음미합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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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제 공중부양하시는 그 여유!!!!!!!!!!! 세상은 시끄러워도 고드름은 거꾸로 달린다
2012년 2월 2일 오후 7:41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Bumyong Kim ^^고드름 따서 냉장고에 보관요. 낼 가지러갈테니?양주에 넣어먹으려구여
2012년 2월 2일 오후 9:41 · 좋아요 취소 · 1
김진국 조금만 기다리면 봄이 옵니다 ^^;
2012년 2월 2일 오후 10:40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