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월동 안골에서 -이선희

제 목
여월동 안골에서 -이선희
작성일
2011-03-10
작성자

0310

이선희
2011년 3월 10일

봄은 왔네. 안골보리밥집에서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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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님 외 6명이 좋아합니다.

한효석 앗! 언제 다녀 가셨어요? ㅠ.ㅠ 감기약을 먹고 저는 약에 취해 하루종일 잤습니다.
2011년 3월 10일 오후 10:51 모바일에서 · 좋아요

이선희 그렇찮아도 샘이 안 보이셔서…. 봄 기운으로 빨리 쾌차하셔요 ..^^
2011년 3월 10일 오후 10:54 · 좋아요

한효석 넷~ 그러지 않아도 쌍화탕 하나 뜨뜻하게 뎁혀 마셨습니당~ ㅋㅋ
2011년 3월 10일 오후 11:00 모바일에서 · 좋아요

박정선 안골보리밥집 간지도 오래 되었군요.. 맛난 보리밥 생각납니다
언제 한번 먹으러 가고 싶어요 ^^
2011년 3월 11일 오후 7:38 · 좋아요

임성환 오오~~!!
일요일도 영업하신다면 낼, 아니 오늘 저녁 회원들과 찿아뵙고싶네요…
2011년 3월 13일 오전 3:23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