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 들어 사람들을 만나면 밥을 삽니다. 사기로 맘 먹었지요. 그전에 시민 단체에서 일할때,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이짓을 왜하나? 누가 밥한끼 사주는 것도 아닌데..” 했었죠. 앞으로 제가 밥한끼 사겠습니다. 시민단체 활동가는 계속 그짓을 하세요. ^^ 밥한끼 사주어도 오해하지 않는 나이가 되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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