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고 무식하고 은혜를 모르는 동아일보
우희종

심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년뒤를 생각하면 저는 이 상황이 신납니다.. “명박천당 불신감옥”인데요… 교주가 분명한 것을 좋아하여, 오늘날 피아가 분명히 드러났다는 겁니다… 2년뒤 정리하기가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