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시민단체가 주5일제를 사회에 요구하면서, 막상 시민단체 상근자들은 토,일요일도 없이 일을 시켰지요.. 물론 노조도 없구요…
그때 그런 지적을 받고 좋은 일, 훌륭한 일을 한다는 핑계로 자기 주변에 상처를 주면서 자기를 합리화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박샘이 지금 과부하가 걸렸네요.. 자꾸 여기저기 정전이 되고 있습니다. 발전량을 늘리던지, 아니면 부하를 줄여야 합니다.. 이건 이제 내 몫이 아니다 하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