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 운명

제 목
횃불 운명
작성일
2013-09-14
작성자

요즘 골똘하게 생각해온 것이 있는데, 최 사무국장이 정답을 준 것 같다..

우리 두 사람은 횃불과 총알이 만나는 거라고 한다. 타로 점술가가..

그래.. 뭔가 완성하려고 하면 바꾸지 못한다. 그냥 꿈꾸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지, 출세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더라..

장경화, 라이영, 깨몽님 외 40명이 좋아합니다..

이복규 꿈 꾸는자와 완성하는 자…!

9월 14일 오전 8:07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조관제 꿈꾸는 걸 실행하는 한 선생은 혁명가!!! 꿈만 꾸고 마는 게으름뱅이라 부끄러움!

9월 14일 오전 8:45 · 좋아요 취소 · 1..

유병유 저는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를 실천하고 있습니다.ㅎㅎㅎ

9월 14일 오전 9:01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신정호 출세한 사람은 세상을 망치고 있지요

9월 14일 오전 10:08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김미란 환상적인 궁합인가요? 든든하시겠어요^^

9월 14일 오후 8:17 · 좋아요 취소 · 1..

한효석 넵.. 김 소장님, 서로 잘 안 맞는 것이 좋습니다. ㅎㅎ

9월 14일 오후 9:10 모바일에서 · 좋아요..

김재성 예전 화승총이란걸 발사하려면 아마 횟불이 필수였을 거예요 부싯돌로 불꽃을 일으켜 심지를 태워 격발 시키기에는 좀 번거롭고 비효울적이라
바로바로 점화시키위한 횃불이 적격이
아니였을까……제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9월 14일 오후 9:33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김선형 나서는 사람보다
민밋한 사람!
그 조화가 분명있는데

기회가 주어지면..
그 것이..

9월 15일 오전 9:17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