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 만화 1999년 1월 12일
제 목
박시백 만화 1999년 1월 12일
작성일
2013-09-25
작성자
내 일이 아니고, 남 사정을 모르면 말하기는 쉽다.
“얼굴이 안 좋은데, 보약 한 첩 먹어.”처럼 입으로만….
박시백 그림은 지금봐도 좋다.
한겨레신문 1999년 1월 12일 그림판..
황선진, 이호정, 김석영님 외 40명이 좋아합니다..
유병유 ㅋㅋ~
9월 25일 오전 11:05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김용관 맞습니다. 남을 직접 돕지 않으면서 말 참견하는 사람들보단 보이지 않지만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주위를 돌아볼줄 아는 사람이 많이 필요한듯 합니다!
잘 지내시죠?
10월에 부천 갈 일이 있어서 꼭 들르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9월 25일 오전 11:44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김혜옥 반성할께요~^^
9월 25일 오후 2:47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박윤수 그러네요~~~ 자기입장에서 보게되고말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