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오면서
제 목
식당에 오면서
작성일
2013-10-15
작성자
어제 밤 12시 정재현 님과 설경종 대표 모습입니다. 서로 잘 안 맞으면서 맞는 것처럼 표현하는 상황입니다. ㅋㅋㅋ
설 대표는 우리 가게 활성화를 고민한다며 연일 우리 가게에 옵니다. 아주 고맙지요. 그런데 식당에 오는 사람이 마트에서 술을 사옵니다. 아주 밉습니다.
박종선, 신종철, 나유진님 외 40명이 좋아합니다..
이대로 저런 분들이 많이 오셔서 마음껏 이야기하고 떠들게 하면 좋겠습니다. 뜻마음 주고 받는 자리가 …
10월 16일 오전 6:45 · 좋아요 취소 · 1..
김일섭 그것더 방법이네요…술은 안팔아요 들고와서 드세요…안주와 자리만 제공합니다..
10월 16일 오전 7:32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2..
설경종 헐…
10월 16일 오전 7:54 · 좋아요 취소 · 2..
생활수행 식당서 술 주문하면 상점보다 3배는 비싸다는 걸 아시나보네요?
10월 16일 오전 8:30 · 좋아요 취소 · 1..
강성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