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메뉴를 들입니다

제 목
새 메뉴를 들입니다
작성일
2013-11-15
작성자

어제는 두 일이 마무리되었는데요.
하나는 토요일 <콩나물신문> 창립총회 과정을 확인한 거구요.
하나는 담주 월요일부터 식당에 새 메뉴를 들인다는 겁니다.
힘들어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갑니다. 그리고 나이들어서도 새로이 해야할 일들이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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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Chin, 김찬수, 박재성님 외 44명이 좋아합니다..

김은혜 콩나물신문 창립총회소식
알려주세요
축하드립니다

11월 15일 오전 8:59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강성필 Wkr Wkr Wkr(짝짝짝) 진심으로 대박기원~

11월 15일 오전 9:10 · 좋아요 취소 · 1..

임성애 Wkr Wkr Wkr(짝짝짝) 진심으로 대박기원~2^^

11월 15일 오전 9:11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2..

유병유 진심으로~모든일을 긍정으로 바꾸시는 멋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11월 15일 오전 9:45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문충석 한번 먹으러 가겠습니다.^^

11월 15일 오전 10:11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김순흥 발발이라, 개족발인가요? ㅎㅎ

11월 15일 오전 11:39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2..

임민아 개족발 ㅋㅋㅋㅋㅋ 암튼 기대됩니다. 발발이!

11월 15일 오전 11:50 · 좋아요 취소 · 2..

강종훈 · 김영의님 외 125명과 친구
새로운 도전이 아름다우십니다. 최반장 유명하죠. 부천역사점은 항상 문전성시~
그 맛의 기운을 받아 털래기도 문전성시 되시길 기원합니다^^

11월 15일 오후 12:43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2..

생활수행 대박 나시기를… 울산에서도 응원~~~

11월 15일 오후 5:54 · 좋아요 취소 · 1..

Sung Hoe Jung 콩나물신문 창립총회선물로 떡케익하겠습니다~~~

11월 15일 오후 8:32 · 좋아요 취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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