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치보며 사느라고 얼마나 힘드니?
제 목
남 눈치보며 사느라고 얼마나 힘드니?
작성일
2013-11-15
작성자
남들이 그어놓은 기준에 맞춰 살고싶지는 않다.
나는 나 살고싶은 대로 산다.
니가 날 욕해도 나는 너를 욕하지 않겠다. 화를 내는 대신 너를 동정하겠다.
남 눈치보고 사느라고 얼마나 힘들겠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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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양운, 이상선, 이은주님 외 36명이 좋아합니다..
한효석 김영의 위로가 되냐? 훌훌 터시게나.
11월 16일 오전 12:08 모바일에서 · 좋아요 · 2..
김영의 훌훌 터는게 쉽지 않아요. 올해는 사람을 잃고 새로운 사람들을 얻는 과정들 속에서 몸살을 앓는 것 같아요.
11월 16일 오전 12:16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4..
한효석 좋은 쪽만 보세요.. 얻은게 더 많다고요..
11월 16일 오전 12:18 · 좋아요 · 2..
김영의 네 그럴게요. 오히려 잃고나니 새롭게 시작할 사람과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신문사도 햇쨍도.
11월 16일 오전 12:22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4..
이대로 이제 도사가 되시네요. 힘 냅시다.
11월 16일 오전 4:19 · 좋아요 취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