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짬뽕 수제비탕… 15,000원…
안 먹어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소주를 부른다. 아호~

기노채, 김은혜, 송헌수님 외 60명이 좋아합니다..

유병유 요것두 메뉴예요??

11월 20일 오후 7:18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2..

윤혜민 어제 먹어봤는데 손수제비가 쫄깃쫄깃~일품이에요~.^

11월 20일 오후 7:19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2..

유병유 그래요??~한 겨울의 딱인 음식이네요.바쁘다~바뻐~ㅎㅎ

11월 20일 오후 7:21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2..

송하원 하악하악…ㅋㅋ

11월 20일 오후 7:29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나정숙 선생님,넘맛있어보여요.대박조짐! 함가야한데..주차문제는해결되셨나요?무지어렵더라고요?

11월 20일 오후 7:30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신은실 ㅎㅎ 정말 소주를 부르는 메뉴네요~~맥주랑도 어울리는디~~~요~~~~

11월 20일 오후 8:03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생활수행 뜨끈~ 한선생님이 복이 있으셔서요. 아직 그곳에서 자리가 안잡혀 그렇지 자리만 잡히면 옛 명성을 되찾을 것 같습니다. 얼큰허니 맛나겠네요.

11월 20일 오후 8:39 · 좋아요 취소 · 1..

김수일 먹어 봐야겠네요. 말을 하고 싶거던요.
정말 맛나보이니까요. ㅎ

11월 20일 오후 9:02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고성휘 술을 부르는군요. 겨울에 딱입니다

11월 20일 오후 9:39 · 좋아요 취소 · 1..

이경재 더노력하시고 더친절하면 고객은 알게됩니다 문제는 한선생님 모르는 인근 손님들이 넘처나야 하거든요

11월 20일 오후 10:15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김찬수 수원으로 한그릇 배달 좀!

11월 20일 오후 10:27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박성숙 족발,해물짬뽕수제비탕… 모두 최고입니다. 털레기가 사라지는건 아쉬움이지만 더 좋은 발전이기를 바랍니다. 선생님과 용기있는 분들을 만나는 즐거움은 덤이구요~~

11월 20일 오후 10:31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최민우 매운거 잘못먹지만, 저 해물짬뽕수제비는…
아오~입맛 땡겨라~~~^^

11월 20일 오후 11:26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설경종 거 진짜 맛나게 생겼네요..곧 갑니다

11월 21일 오전 1:22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박윤수 전.. 내일 점심때 가는데… 저거 한그릇이면… 멏명이 가능할까요?? 식사로…

11월 21일 오후 2:32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김명숙 어이쿠~ 이 밤중에 이 그림은 왠말인가~

11월 22일 오전 12:36 · 좋아요 취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