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대
2013년 12월 14일 오전 9:09 · 수정됨 · ..

<미개국>

북에서는 사람을 ‘총’으로 처형하고, 남에서는 ‘조선일보’로 처형한다. 북에서는 방아쇠를 김정은이 당기고, 남에서는 박근혜와 새누리당 의원들이 번갈아 당긴다. 같은 점은 남이나 북이나 공개처형을 좋아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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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
어느 분이 말하길 “통치방식은 이미 통일된 거나 마찬가지”라고 하시네요..

권덕중, 박재성, 백선기님 외 9명이 좋아합니다.

신은실 4대악에 대해 근절하겠다더니 그들이 사회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폭력행위, 왕따, 언어폭력, 위기분위기조성…기타등등…), 성폭력근절 웃기는구만요 해외순방간 장관이란? 놈이 국제망신 다 시키고 다니면서 입으로만 4대사회악 근절이랍니다 떠들지말고 실천으로 근절해 주시길
2013년 12월 14일 오전 11:39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

한효석 장성택 죄목에 박수를 “건성건성” 쳤다는 대목도 있어요.. 절대 통치자에게 열렬하게 박수치지않으면 죽습니다.

2013년 12월 14일 오후 12:41 · 좋아요 · 2

한효석 남쪽도 마찬가지. 통치자 의도에 맞서면 마구 자릅니다. 7천명이든, 7만명이든….

2013년 12월 14일 오후 12:42 · 좋아요 · 2

임성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잘 보셨네요ㅠ ㅠ
2013년 12월 15일 오전 12:48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