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철 사무국장 결혼하다

제 목
최현철 사무국장 결혼하다
작성일
2013-12-25
작성자

앞으로 주례를 서지 않으려고 합니다. 젊은 세대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기성세대가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박혜숙님, 이병길님과 이성재님이 좋아합니다.

이성재 그럼 실제 말씀하실 자격이 있으신 분은 말씀 안하시고 자격없는 사람들만 잔소리 해대는 역효과도 있겠는데요 선생님. ㅎㅎ
2013년 12월 26일 오전 7:57 · 좋아요 취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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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원조 복덩이와 굴러들어온 복덩이 한 분은 주례를, 다른 분은 결혼으로 복이 두 배가 되었습니다.
울먹이며 주례사 하시던 한효석 선생님의주례도 인상적이었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신랑신부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사진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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