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70이 넘은 호소카와, 고이즈미 두 전직 총리, 그것도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두 정치인이 탈핵과 탈원전을 걸고 도쿄도지사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이게 원로이죠. 새로운 세상이 나가야할 방향을 젊은이에게 소신껏 일러줍니다.
한국 70대 정치인들은 은퇴하지 않고 대통령 주변에서 내시 노릇하며 자신과 집안 식구들이 부귀영화를 누립니다.
그사람들 조상이 일제시대에 어떻게 일본 앞잡이 노릇을 했을지 짐작이 됩니다.

일본의 힘…칠순 노인의 ‘미래를 위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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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프레시안 뷰>는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만의 차별화된 고급 칼럼지입니다. <프레시안 뷰>는 한 주간의 이슈를 정치/경제/남북관계·한반도/국제/생태 등 다섯 개 분야로 나눠 정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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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주, 조원형, 김야천님 외 32명이 좋아합니다..

최정애 한 선생님, 일흔 되심 콩나물신문은 청년이 되어 자생능력이 생기겠지요.명절 앞두고 분주할 것 같은 1월 마지막주를 활짝 엽니다.

1월 27일 오전 7:23 · 좋아요 취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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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 콩나물 신문사에 놀러오세요.

1월 27일 오전 9:21 · 좋아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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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숙 서로 다름 두 사람이 원칙을 위해 함께 하는 모습, 장하고 멋져요.

1월 27일 오전 11:22 · 좋아요 취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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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ngyeon Ahn · 안정숙님과 친구
우리의 늙은 내시들도 원칙을위해 함께합니다.
허수아비세워놓고 일신의 영달을 위하여 딸랑딸랑!

1월 27일 오후 12:30 · 좋아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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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수 아름답고 죤경스런 원로의행동 뿌럽네요

1월 27일 오후 12:48 · 좋아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