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무

제 목
존재와 무
작성일
2014-03-4
작성자

성냥이 한 이불을 덥고 나란히 누웠어요.
산 자와 죽은 자.
그리고 유한한 놈과 무한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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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몽, 박성숙, 선정우님 외 53명이 좋아합니다..

황금성 마치 깊은 사연이 있는듯 합니다.

3월 4일 오후 5:57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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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민 현 상황을 비유하신건가요?;;^^

3월 4일 오후 6:01 · 좋아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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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 풉!!

3월 4일 오후 6:04 · 좋아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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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뜬금 없이 스탕달의 적과흑이란 소설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ㅡ..ㅡㆀ

3월 4일 오후 6:35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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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 김창호님, “적=군인, 흑=사제”라고 하는데, 둘다 상류층이라는 겁니다. 같은 부류이니 함께 있을만 하지요. 상상력이 풍성하시네요.^^

3월 4일 오후 7:42 · 좋아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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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길 빨간건 새누리 검은건 신당 색깔입니까?

3월 4일 오후 8:11 · 좋아요 취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