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든다

제 목
맘에 안든다
작성일
2014-03-11
작성자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맘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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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자가 낮에 와서 이야기했다.
참아야 한다구..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그놈에 갇혀 산다구.. 못 놓여 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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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환, Hyoan Jang, 전교조경남지부님 외 23명이 좋아합니다..

생활수행 뭐가요? 뭐가 맘에 안드시나요?

3월 11일 오후 10:23 · 좋아요
..

정경자 · 양주승님 외 89명과 친구
맘에든다

3월 11일 오후 11:17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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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숙 ㅎㅎ
선생님
이젠
풀리
셨을

합니다^^

3월 12일 오전 10:03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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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 장연숙 아니다. 아니다 하며 주문을 걸고 있어요.. 흐흐흐흐

3월 12일 오전 11:35 · 좋아요 · 1
..

최정애 한 선생님,봄은 구두가 진창에 빠져도 휘파람을 불고 싶은 계절이라더군요.관점을 디자인하라는 강연을 인상깊게 들었답니다.

3월 12일 오전 11:41 · 좋아요
..

한효석 관점을 아무리 디자인하여도 아닌 건 아니지요..
세모녀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거든요..

3월 12일 오전 11:44 · 좋아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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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애 그래서 기본소득이 필요합니다!^^

3월 12일 오후 12:11 · 좋아요 취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