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과 선사는 사건을 은폐하고,
정부는 무능을 감추려고 속죄양을 찾기 시작했다.
오대양사건이니, 세모 유람선이니, 유병언을 제물로 삼으려 한다.
니가 죽어야 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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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 · 김한빛나리님 외 5명과 친구
세모와 선원들이 책임이 없다는 말씀이신지?

4월 25일 오후 4:18 · 좋아요 취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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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언 · 양주승님 외 5명과 친구
우리는 이제 빠른 진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정도의 추론은 선진국에서처럼 1년뒤에나 나와도 우리 국민이 수용할수 있으니 정확한 사실만 알려주세요. 정말 급해도 너무 급하시다….에효…

4월 25일 오후 4:43 · 좋아요 취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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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 곽경 세모와 선원들 책임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가 그 사람들 책임에 자기들 책임까지 슬쩍 얹으려고 한다는 거죠.

4월 25일 오후 7:33 · 좋아요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