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두런두런

제 목
등록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0]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올연말 대선이 끝나면 떠날 중이 많겠네요.. 박근혜가 당선되면 이민갈 사람도 많을테고, 문재인이나... 
2012. 11. 7
1104
난 정말 행복한 사람 [0]
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제는 부천고를 졸업한 20년전 제자들 10여 명과... 
2012. 11. 4
1105
고압전선에 오르다 [0]
아 ~ 고압전선에 올라야 사람 대접, 노동자 대접을 받는군요. 100일동안 쑥먹고... 
2012. 11. 3
1102
소금 막창을 먹으며 [0]
난 지금 소금 막창 먹습니다. 과자 같고 고소하고 좋은 사람과 먹으니 더욱 맛납니다.. 제가... 
2012. 11. 2
담쟁이 책놀이터 [0]
제가 담쟁이 문화원과 담쟁이 책놀이터(북카페)를 열려고 합니다. 빠르면 보름 뒤에 모습을 드러낼 참입니다. 그런데 그 곳에... 
2012. 11. 1
남북 처지를 바꾸다 [0]
공유합니다. 이성재 오늘은 학부모수업공개의날. 역사교과와 통합수업을 했다. 게임을 통한세계무역! 역사선생님께서 한... 
2012. 11. 1
태진아 나비와 안철수 나비 [0]
태진아 나비와 안철수 나비 나비효과를 설명하며 가수 태진아를 예로 들어 설명해 놓았군요. 인터넷에서 “태진아 나비효과”로... 
2012. 10. 27
1025
이건 나라도 아니다 [0]
노동자가 철탑에 매달려 재벌 불법 행위를 항의해도 눈 하나 끔적 않는 나라가... 
2012. 10. 25
야당후보 단일화 방법 [0]
야당 후보 단일화 방법… 동전을 던져 앞이면 너, 뒤면 나. 동전이 모로 서면 다시 한번.. 이게 너무 싱거우면 삼세번으로... 
2012. 10. 22
노크 귀순과 새떼 [0]
노크 귀순.. 내게는 낯설지 않다. 북 이웅평 상위도 남쪽으로 귀순할때 수원비행장에서 한국군을 한참 기다렸다. 1983년 3월... 
2012. 10. 17
페이지 41 의 124« 처음...102030...3940414243...50607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