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두런두런

제 목
등록일
50대는 무식하다 [0]
50대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한 반에 대학가는 애가 한두 명. 남자애들은 철공소에 가거나, 화물차 조수로 갔습니다. 취업이... 
2012. 09. 4
삼성은 아니다 [0]
갤럭시 탭, 갤럭시 노트, 아이패드… 스마트폰 세상과 담쌓고 살았더니 뭐가 뭔지 모르겠네… 노트북은 무겁고 가지고... 
2012. 09. 2
쿠데타는 쿠데타 [0]
이진오 2012년 8월 28일 오후 9:31 · 감리교가 어려운일을 해주네요. 아쉬운 것은 제가 있는 인천만해도 이미 할만한 교회들은... 
2012. 08. 28
철원에 갑시다 [0]
9월 8일(토) 부천에서 철원 비무장지대로 갑니다. 함광복 소장이 해설하며, 노동당사와 고석정에서 사진 찍는 것만으로도... 
2012. 08. 27
하루에 세 번 “사랑해” [0]
상대방은 내가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을까요? 배우자든 공무원이든 직원이든 ?한 번에 척 말을 듣는 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12. 08. 23
박근혜가 이뻐 보인다 [0]
박근혜쪽으로 대세가 기울어서인지 갈수록 이뻐 보입니다. ㅋㅋ 누가 되어도 이명박 대통령보다 더 나쁘지는 않을 테지만... 
2012. 08. 23
백범묘소에서 고유제 [0]
어제 효창운동장 옆 백범 묘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1월에 27명이 중국에 가서 임시정부사적지를 답사했지요. 그때 여정을... 
2012. 08. 22
김구 따라잡기 [0]
제가 2011년 1월에 열하루 동안 중국에 다녀왔지요. 그때 같이 간 분들과 그 여정을... 
2012. 08. 16
변창기씨가 다녀가다 [0]
변창기 부천으로 딸과 함께 공부여행 2박 3일 잘 다녀왔어요. 한 털레기 식당 들어갔어요. 한효석 샘은 논술 책 많이 썼어요.딸에게... 
2012. 08. 12
돈으로 돕는게 쉽다 [0]
김성훈 2012년 8월 7일 오후 4:00 · 많은 비영리, 비정부 기구들은 자신들의 설립목적과 활동이 사회 공익적이고 공공선을 추구한다는... 
2012. 0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