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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독선 [0]
허인욱님 문학이라고 하면 그게 그거인 것 같아도 소설가 영역이 있고, 시인 몫이 있지요.. 님 말씀처럼 인간은 자기가 아는... 
2011. 03. 18
죽으신 예수 [0]
손종열님, 박근영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생각난 것이 있습니다. 교회에가면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 
2011. 03. 16
안골보리밥집이 SBS에 [0]
어제 3월 15일 sbs 드라마 7회 방송에 우리 가게(안골보리밥)가 나왔습니다. 장혁... 
2011. 03. 16
조중동과 미제국 [0]
전, 어렸을 때 미국이 망한다는 것은 상상하지 못했어요. 아마 일제시대 지식인도 그랬을 겁니다. 광복후 일본이 망할 줄... 
2011. 03. 16
글 잘 쓰는 법 [0]
안녕하시죠? 글을 쉽게 쓰기는 간단해요.. 대개 부탁받고 쓰는 글은 다 쓰고서 가족 또는 친구들에게 읽어보라는 거죠. 날... 
2011. 03. 16
모른다니 같은 놈 [0]
저 어렸을 때, ‘모른다니’를 썼습니다. 늘 사태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을 일컬어서 “넌, 모른다니지?” 했거든요.... 
2011. 03. 15
조용기 목사를 보니 [0]
예수 제자 유다는 스승 예수와 생각이 달랐지요. 스승의 사람 끄는 재주를 핍박받는 이스라엘을 위해 썼으면 했을 겁니다.... 
2011. 03. 15
왕 목을 매달아 보자 [0]
우리 역사에 민중이 왕을 죽인 예가 없다던데, 이참에 한번 목을 매달아 후대 정치인에게 본보기로 삼으면 어떨지? 무리하게... 
2011. 03. 14
대통령을 존경했으면 [0]
전에 이런 유머가 있었어요. 독재자가 비행기에서 실수로 만원짜리 흘리고, “어떤놈이 저거 줍고는 되게 좋아하겠네.”라고... 
2011. 03. 13
한글 빛내기모임 [0]
이 모임에 들어오고 나가는 것은 자기 알아서 판단하면 됩니다. 그런데 생각이 다른 것이 아니라, 사는 목표가 서로 다른... 
2011. 0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