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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등록일
윤봉길 사형 장면 [0]
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이 거사 이후 비로소 임시정부를 세계에서 본격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김구는 요즘돈... 
2011. 02. 24
어림짐작 [0]
이동고 허~ 짐작하다 가 한자입니까? 짐작(斟酌)하다. 한자 뜻은 ‘술따르다’ 인데 이게 무슨 사정이나 형편을 어림잡아... 
2011. 02. 22
집단을 거론하는 것은? [0]
차익수님 좋은 선생님들도 많지요.. 좋은 공무원도 많구요. 그래도 한두 사람의 실수를 비판하는 것은 그 집단뿐만 아니라... 
2011. 02. 22
“걷기하러”가 맞는 말일까? [0]
고영회님, 저도 “걷기하러”가 낯섭니다. 그런데 요즘 공원에서 운동삼아 열심히 걷는 사람이 많지요. 뛰기도 아니고,... 
2011. 02. 22
이지문 중위 [0]
이지문님 그때 이지문 중위셨죠.. 아는 분은 다 압니다.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결정적으로 당선시킨 숨은 공로자이구요.. 저도... 
2011. 02. 22
시선은 하기 나름 [0]
이인형님, 시선은 여건, 제도에 따라 쉬 바꿀수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이 그렇지요. 매장하던 풍습이 납골 문화로... 
2011. 02. 19
우리도 산유국 [0]
이제 우리도 머잖아 산유국이 된다. 땅속에 소닭돼지를 몇년간 수백수천만 마리 묻었다.  
2011. 02. 19
이름 띄어쓰기 [0]
그것도 일본 영향을 받은 겁니다. 일본 성이 우리와 달리 대부분 한 자리가 아니니까, 성과 이름을 구별하려고 띄어쓰더라구요. ... 
2011. 02. 18
노릇과 구실은 어떻게 다른가요? [0]
1선생 노릇하랴, 2부모 노릇하랴, 3지각 노릇하랴 – 1과 2가 말이 되고 3이 안되는 것을 보면 사회적 위치, 신분, 자격을... 
2011. 02. 18
조건달린 사랑 [0]
윤순금님 니가 딴짓할까봐 돈을 안 준대나. 날 사랑해서. 원~ 뭘 걍 주는 법이 없어~ 늘 그래요. 이북이 무기 살까봐 안 주고,... 
2011. 0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