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두런두런

제 목
등록일
말을 새로 만들 때 [0]
신문웅님 이런 말을 바꿀때 굳이 뜻을 담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바꾸었는데,... 
2011. 02. 18
아이패드가 신문을 대신하지 못한다는데.. [0]
푸하하!!! 신문 만드는 분들에게 큰 위안이 되겠군요. 언젠가 어느 신문인가 이 신문지를 노숙자에게 이불로 쓰라고 했다는... 
2011. 02. 18
약식 재판을 제약하는 악법 [0]
반대해주세요. 한나라당 이한성 의원이 “정식재판을 제약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내려고 합니다. 이게 서민들... 
2011. 02. 18
쉬운 글을 어렵게 [0]
깨몽님 원글 쓰신 분은 교수님(?) 아닐까 싶네요. 그분들은 쉬운 말을 어렵게 쓰더라구요. ㅋㅋㅋ 자기도 못 쓰면서 “온라인... 
2011. 02. 17
명절날 시 암송하기 [0]
정인조님 잘하신 것 같습니다..제가 아는 어떤 분은 명절날마다 아이들이 시를 몇 수 외워야 세뱃돈을 주신다네요. ^^ 돈앞에... 
2011. 02. 15
20대 문제는 20대가 풀어야 [0]
20대가 들어가야 20대 문제를 절실하게 다룹니다. 국회에 많이 들어갈수록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흑인이 정치 역량이 있을까를... 
2011. 02. 15
전혜린은 전봉덕 딸 [0]
전혜린은 전봉덕의 딸입니다. 전봉덕은 친일파였으며, 광복이후 헌병사령관으로 김구 암살을 지휘하고 안두희를 비호한... 
2011. 02. 13
1945년으로 가고 싶다 [0]
이집트 시민 혁명을 보면서 우리도 역사를 되돌릴 수 있다면, 전 1945년 광복 직후로 가고 싶네요. 적어도 그때라면 원점이랄... 
2011. 02. 13
‘구구~’는 수탉소리 [0]
옛날 시골에서 닭을 불러 모을 때, “구구~”하였습니다. 그러면 닭들이 모여듭니다. 그 의성어 “구구~”가 수탉... 
2011. 02. 11
다수결에 따르지 않겠다 [0]
어떤 사람이 한번은 이러더군요. 자기는 다수결로 결정해도 따르지 않겠다고.. 저는 다양성과 소통을 좋아하지만, 결과를... 
2011. 0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