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마리아 신부는 오늘날 스페인 몬드라곤에 주춧돌을 놓은 분이지요. 이거 밤새 같이 술 마셨다고 김성훈님이 저를 칭찬한 거 아닙니다. 그런 분처럼 살라고 격려, 종용한 것입니다요. 그래도 고맙죠. 흐흐흐..
김성훈 부천에서의 마지막.다시 박순희. 그리고 호세마리아 한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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