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죽느니만 못하다
제 목
사는게 죽느니만 못하다
작성일
2012-05-18
작성자
사는게 죽느니만 못하다.
32년전 광주 도청에서 최후를 맞이한 사람이 많았지요. 그때 살아남은 사람은 죽은사람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는 부담을 죽을 때까지 내려놓지 못합니다.
새누리당 당선자 문대성과 김형태, 통합진보당 비례 당선자 이석기와 김재연은 앞으로 어떤 부담을 안고 살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