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맞아
제 목
31절을 맞아
작성일
2011-03-1
작성자
3.1절을 맞아 ㅡ친일파를 욕하지말라. 그대는 친일할 기회가 없었는지 모른다. 정치인이 봐라. 당에 들어가자마자 당론에 따른다며 소신을 버린다.
내가 지금 태어났기 망정이지, 순사한테 붙들려 가면 나는 싸대기 맞기도 전에 다 불었을 것이다..
김종철님, 반갑네요.. 당론이든 국가관이든 저는 소신을 이야기하는 거지요.. 반대 논리가 치밀하던 사람이 정당에만 가면 하루아침에 찬성하더라구요… 일제 시대라면 변절하기 딱 좋은 사람 아니냐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