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이 찌르면 아프다
제 목
가까운 사람이 찌르면 아프다
작성일
2013-07-12
작성자
비가 오는데 오늘은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마련..
나를 이해해달라고 한 적이 없다. 남 입에 오르는것도 그러려니 한다.
왜? 나도 나를 모르는데, 그사람들이 나를 이해할수 없는건 당연하지..
그래도 가까운 사람이 찌르면 아프다.. 너는 나를 모르지만, 나는 너를 안다고 생각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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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 오정화, 한동석님 외 31명이 좋아합니다.
송하원 선생님, 호~ 힘내세요!^^
7월 12일 오후 10:51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한효석 늘 잘 지냅니다.. 내가 낙천적인 거 잘 알잖아요.. 근데 오늘은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서..
7월 12일 오후 11:20 모바일에서 · 좋아요
아그 슬픈일이지만 그게 현실인것 같아요..
7월 12일 오후 11:22 · 좋아요 취소 · 1
김순흥 우리동네에 와서 살면 외롭지 않아요. 이사오세요.
7월 13일 오전 10:26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한효석 김교수님, 흐흐흐 .. 고맙습니다.. 어디에 있든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터득하려고요..
7월 13일 오전 10:30 모바일에서 · 좋아요